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킨타 드 산티아고(Quinta de Santiago)
◆킨타 드 산티아고(Quinta de Santiago)는 1899년부터 한 가족에 의해 소유되어 온 와이너리입니다.
2008년, 와인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산티아고 가문의 세 세대—할머니 마리아 산티아고(Maria Santiago)와 그녀의 자녀, 손주들이 함께 킨타 드 산티아고(Quinta de Santiago)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. 전통 있는 가족 농장에서 출발한 이 부티크 와이너리는, 어른 세대의 오랜 경험에 젊은 세대의 감각과 에너지를 더해 조금씩 그 정체성을 쌓아왔습니다.이들은 포르투갈 고유 품종인 아르바리뉴(Alvarinho)를 중심으로, 떼루아(terroir)의 특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포르투갈 토착 품종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와인을 소량으로 정성스럽게 생산합니다. 한 송이 포도부터 한 병의 와인, 심지어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손보며, 세심하고 정성이 깃든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죠.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유니크한 와인을 경험하고 싶다면 킨타 드 산티아고를 주목해보세요.킨타 드 산티아고 와인 보러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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